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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 프로젝트팀
2018.11.16 21
고생하고 계신 저희 임직원들을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Agony를 공감하는 GS ITM 공감인터뷰 1편! 그 첫 번째는 여의도 증권가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GS ITMer들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Interviewee: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사업 PM 유통/물류파트 김재욱 부장 Q. 안녕하세요. 김재욱 부장님,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nswer)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환경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사이버창구를 사용자 친화적인 PC/모바일 웹과 APP으로 개편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사이버창구’라는 말이 생소한데,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nswer) 쉽게 말해 보험회사 콜센터의 역할을 인터넷으로 이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금 납입과 청구, 해지 등과 같은 보험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대출과 펀드, 그리고 직장인들이 관심이 많은 퇴직연금 등의 업무 또한 온라인 및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창구입니다.   Q. 주요 개선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nswer) 보험관련 업무는 보통 FC나 콜센터를 통해 처리해왔으나, 온라인과 모바일이 대중화되면서 사이버창구를 이용해 직접 처리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었고, 2012년 개발된 사이버창구는 현재 고객과 직원들의 needs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메뉴가 분산되어 있어 검색이 어렵거나, 페이지 이동이 잦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고, 무엇보다 PC웹과 모바일 앱의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어 관리 또한 어려웠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여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설계하고, 사이버창구의 리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PC와 모바일의 이원화된 시스템을 반응형 웹, 하이브리드형 사이트로 개발하여 관리와 운영 측면의 효율성도 강화하고자 합니다.   Q. 금융권 특히 보험업계의 SI사업은 Reference가 없으면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시게 됐나요? Answer) 물론 금융/보험권에 좋은 reference를 가진 경쟁업체가 많아 수주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사의 다양한 SI 경험과, 특히 지난해 수주한 미래에셋 IT인프라운영 사업 수주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에 있을 홈페이지개편 사업 및 Follow-on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팀원 모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해당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업무는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Answer) 사이버창구 시스템의 PC웹과 모바일 웹 및 앱의 반응형 프론트 페이지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업무 범위에는 ▲메인페이지 개발 ▲보험파트 화면개발 ▲대출파트 화면개발 ▲펀드 화면개발 ▲퇴직연금 화면개발이 포함되며, 화면개발에 따른 솔루션 개선과 모바일 App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팀원분들의 역할을 짧게 소개해주시면? Answer) 오승규 차장은 PMO로써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주요 문서 및 일정을 관리하고 계시고, 송형근 과장과 김민솔 대리는 보험파트 프론트 개발을 진행하고있고, '18년 신입사원인 이상훈 사원, 남동길 사원은 본래 리포트양식 개발로 투입되었으나 현재 본 업무를 완료하고 고객센터 부분과 펀드 부분 개발을 Support하고 있습니다. 주형진 사원도 11월부터 테스터로 투입되어 테스트 데이터검증 및 단위/통합테스트 진행과 그에 따르는 문서 작업을 진행하고, 11월 7일부터 보험분야 경험이 있는 중급개발자로 문경곤 대리가 투입되어 퇴직연금 기업부분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Q.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또한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Hedge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nswer) 우선 각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를 분장하고 진척도를 일자별로 체크하여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로 1명 이상의 고급자를 배치하여 고객소통의 경험 차이를 줄이고 고객과 최대한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채널을 일원화했습니다. 개인에게 들어오는 요구는 우선 고객에게 PM과 협의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고 답한 후, 프로젝트 결정권이 있는 분들께 신속히 보고하고 최대한 빨리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Q, 팀 자랑을 좀 하신다면요? Answer) 한 개인이 아닌 팀 전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송형근 과장은 보험 부분에서 가장 어렵고도 많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 중입니다. 신입사원인 남동길, 이상훈 사원도 단순업무인 레포트양식 개발을 조기에 마치고 현재는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 개발에 참여하는 등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승규 차장님은 주로 PM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PMO로서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PM인 제가 놓친 부분을 챙겨주고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nswer) 송형근 과장 이외의 개발자분들은 금융 특히 보험분야의 개발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처음 수행하는 개발구조를 받아 최선을 다해 개발을 해주시고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저에게 권한이 있다면 무사히 오픈한 후에 최대한의 휴가와 기타 휴식의 배려를 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자리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주고 계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회사에서의 처음 있는 보험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유종의 미를 거둠과 동시에 이후 당사의 후속 금융프로젝트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미래에셋생명 프로젝트에 있는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 프로젝트 팀원    김재욱 부장, 남동훈 사원, 이상훈 사원, 주형진 사원, 김민솔 대리, 송형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