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토리
GS ITM은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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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범농협 통합멤버십 시스템 구축
2019.01.22 314
Q. 안녕하세요. ‘범농협 통합멤버십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오병양 이사) ‘범농협 통합멤버십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 플랫폼 사업으로 범농협 16개 계열사*의 분산된 고객을 통합하여 ‘NH멤버스’라는 통합 멤버십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지난해 2월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약 11개월간의 노력으로 탄생시킨 ‘NH멤버스’는 계열사 별로 흩어져 있는 포인트 체계를 모아 모든 농협 금융 및 유통사에서 적립, 이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캐쉬백 및 ATM 출금 기능 등 타사와 차별화된 Real Time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 범농협계열사: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부산경남유통, 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홍삼, 농협목우촌, 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Q.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담당한 업무는 무엇인가요? 가능하다면 팀원분이 개별적으로 담당하고 계신 업무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병양 이사) 저희는 본 사업의 주사업자로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관리 및 구축업무를 진행하였고, 플랫폼 업무인 회원/승인/정산/제휴/이벤트와 WEB/APP 채널의 기획디자인 및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플랫폼 총괄리더로 이승훈부장, 회원 개발에 양안서 사원, 김서연 사원, 승인 개발에 박소현 사원, 정산PL로 이관형과장, 제휴이벤트 개발에 김현섭 사원이 진행했고, 기획디자인과 채널PL로 정승교 부장, 채널 개발에 최준희차장, 유영남과장, 정선우과장이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프라에 고동욱부장과 DBA 이우영부장, 한현종과장, 이호찬대리, 공통업무 개발에 송기석차장, 김준영차장이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PMO 조직으로는 우원호이사, 사업관리 이상희부장, 통합테스트 및 이행리더로 박준기부장, 최윤정차장과 신입사원 김동범사원, 신종욱사원, 이경화사원, 장진영사원이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영업총괄센터의 임주완팀장, 차현근부장(분석/설계 플랫폼 총괄PL), 인프라총괄센터 TA지원파트(NH멤버스 전체 아키텍처 설계 및 솔루션 선정), 영업총괄센터 최규남 차장(채널 지원), 보안파트 김교석대리(모의해킹), SI사업부 이용운차장(AA지원), 대외사업팀 강창환부장(오픈이행 리더), 김형기부장(데이터 전환리더) 등 각기 다른 사업부, 팀,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오픈 이후 고객사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오병양 이사, 이승훈 부장)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APP, Web을 안정적으로 오픈하고, UI/UX 관점에서도 고객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고객사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범농협 회원 정보 통합을 기반으로 신규 회원 유입을 통한 매출 확대, 참여사 연계 및 외부 제휴사 확대가 용이하여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NH멤버스 앱을 통하여 출석체크, 뽑기왕, 돌림판 등의 이벤트나 포인트 선물하기, 캐시백 등 고객 접점의 마케팅을 수행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체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Q. 현대백화점 통합멤버십, 홈플러스 New멤버십에 이어 이번 농협의 통합멤버십까지 멤버십 영역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저희가 이렇게까지 승승장구 할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병양 이사) CRM을 기반으로 멤버십 및 캠페인 등 다양한 B2C 영역의 구축 경험과 노하우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GS그룹의 통합 포인트인 GS&POINT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H.Point), 한국야쿠르트, 홈플러스, 농협 NH멤버스까지 국내 최고의 Big deal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주하고 오픈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첫번째로 프로젝트 팀원들간의 원활한 소통과 배려, 두번째로 유관 조직과의 효율적인 협업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고려해 국내 멤버십 사업의 선두 주자로 회사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Q. 많은 프로젝트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 어려운 걸 우리가 해냈습니다!’ 라고 자랑하고픈 에피소드가 있나요? 오병양 이사) 농협 NH멤버스는 금융, 유통 등 다수의 참여사에 제공되는 통합멤버십으로 각 참여사와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연계해야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유관 부서와의 소통이 중요한 프로젝트로, 개별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고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과 유통의 충돌되는 비즈니스 업무나 회계처리에 대해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별도의 업무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사간 업무의 Gap을 줄여 나갈 수 있었고, 워크샵을 통하여 공동으로 의사 결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의 과정들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큰 핵심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Q. 얼마 전 고객사에서 사업을 성실히 이행한 당사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우원호 이사님 수상 소감을 부탁 드립니다. ▲ 대외사업팀 우원호 이사, 감사패 수여 우원호 이사) 이번 프로젝트는 GS ITM의 멤버십 관련 노하우와 수행역량을 보여준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농협의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최고경영자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인 만큼 부담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난 12월 3일 정상 open 하여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서비스 중입니다. 이번 감사패는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우리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고객의 감사 표현이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밤낮 구분없이 노력해주신 프로젝트 팀원들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이승훈 부장) 현재 남아 있는 멤버들 외에도 약 40명의 프로젝트 멤버들이 성공적인 시스템 오픈을 위하여 함께 땀 흘리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 끝에 보이지 않았던 농협의 시간도 흘러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모든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병양 이사) 모든 프로젝트가 매번 어렵고 힘들지만, 어려운 상황을 묵묵히 이겨내고 진행해준 프로젝트 멤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나 성공의 경험을 다시 한번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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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골프존유통 차세대 영업시스템 프로젝트팀
2018.12.21 163
GS ITM 공감인터뷰 네번째 이야기 '18년도 공감인터뷰 마지막 주인공은 올 1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난 10월 시스템을 오픈하고,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있는 '골프존유통 차세대 영업시스템' 프로젝트 팀원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소지은 부장님,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골프존유통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업관리시스템과 POS/PDA 시스템을 유통 시장의 트렌드와 사업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골프존유통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신규로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영업관리시스템(GMS)과 POS/PDA는 패키지 형태의 시스템으로 인해 확장성이 결여되어 기능 추가가 어렵고, 노후화로 인해 장애가 자주 발생하며 장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불가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패키지가 아닌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히 온라인/모바일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유입채널 다변화 및 매출확대를 목표로 O2O서비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자 추진된 프로젝트입니다. Q.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수행한 업무는 무엇인가요? 가능하다면 팀원분이 개별적으로 담당하고 계신 업무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쇼핑몰을 제외한 POS, PDA, Backoffice 영역의 개발을 담당하여, AA, TA로 투입되셨던 분들까지 한다면 20명이 넘는 자사 인력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부분도 본래 협력사에서 담당하여 구축하게 되어있었지만, 개발 초기에 쇼핑몰 컨셉을 정하는 등 기획 및 고객과 협의하는 부분은 UI/UX파트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약 1년가량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어 한분 한분 소개해 드리긴 어렵지만, PL분들 위주로 소개해 드리자면, R&C 센터의 전기병차장님이 영업이 원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 POS/PDA를 만들고 9월 10일 성공적인 오픈 이후에 철수하신 상태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baseCommerce 구축은 SI사업팀 김대훈차장님이 맡아 10월 29일 쇼핑몰 오픈 이후에 안정화 작업과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기존의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차이점이 있다면? A. 고객사가 일반 소비재 상품이 아닌 고가의 상품을 취급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주문처리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클레임을 관리하고 처리하는 방식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구매한 기간에 관계없이 영수증이 없더라도 교환/환불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구매한 매장 외 매장에서도 교환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서 반품 가능하도록 기능을 설계하는 등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온라인 쇼핑몰의 규정과는 다르게 사업상의 특성을 반영하여 차별적으로 주문취소, 반품, 교환처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Q. 오픈 이후 고객사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A. POS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할수 있도록 ‘매장픽업’기능이나 골프존쿠폰,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허용하는 ‘결제수단’을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며 현업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기존의 단일모니터에서 듀얼모니터 형식으로 변형하여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거나, 고객 개인정보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활용도 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영업지원시스템의 경우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UI면에서 차이가 있다 보니 약간의 혼란이 있었으나 사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수용하여 추가적인 개선작업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Q.고생하신 프로젝트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A. 10월 29일에 오픈한 쇼핑몰을 이용하여 오픈 이후부터 11월까지 실적마감을 현업이 처음으로 맡고 있어, 해당 마감원과 함께 운영인력에게 인수인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운영인력이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를수 있도록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후 철수할 예정입니다.   Q.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어느 프로젝트나 힘들지 않은 프로젝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담당한 업무 영역이 아니더라도 다른 팀원에게 업무가 몰리는 것 같으면 서로 도우면서 고비를 넘기고 팀원 모두가 자신이 담당한 영역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을 완수했습니다.한명 한명 고마움을 전하고 싶지만 팀원들이 너무 많아 다 적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마지막까지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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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롯데첨단소재 MES 운영사업 프로젝트팀
2018.12.10 99
현장을 찾아가고, 그들의 Agony를 공감하는 GS ITM 공감인터뷰 3편! 이번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의 생산과 관련된 전체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롯데케미칼 통합 MES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이후 시스템의 운영업무까지 책임지고 수행하고 있는 '롯데첨단소재 MES시스템 운영사업' 프로젝트 팀원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재복 차장님,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최근에 우리 회사가 구축한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 3개사의 통합 MES 중 롯데첨단소재의 MES를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본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담당하고 업무를 소개해주시면? A. 지난 8월부터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착수하여 롯데첨단소재 MES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본래 시스템 구축 이후 운영은 다른 업체에서 담당하기로 했으나, 롯데첨단소재 MES는 규모가 크고 복잡하여 단기간에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에서 요청해옴에 따라 시스템을 구축했던 인력을 주축으로 운영 업무까지 진행 중이며, 시스템의 복잡도를 고려하여 설계자 그룹과 개발자 그룹으로 분리하여 인력을 운영 중입니다. 내년 7월까지는 단계적으로 본래 수행업체쪽으로 운영 업무를 이관할 예정입니다.   Q. 설계자 그룹과 개발자 그룹으로 분리하여 운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시다고 했는데, 조금 더 설명해주신다면? A. 비즈니스의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저와 윤조희 차장이 설계자 역할을 맡아 긴급한 VOC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찾아 박진성 사원 및 개발자에게 개발 가이드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자는 문제해결 및 처리방법에 대해 팀원 전체에게 공유하여 안정화 이후 모듈(Web, PDA, Batch) 및 비즈니스(Compound, 중합, 건자재)별 담당자/부담당자로 R&R을 전환하여 상호 백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롯데케미칼 프로젝트가 쉽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운영업무를 하시면서 겪은 어려움이나 공유하고 싶은 Hedge 방안이 있을까요? A. 운영 업무 초반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시스템이 복잡하여 고객의 VOC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 소요도 많았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에 대한 정리가 거의 없이 통합 MES 구축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시스템대로 해달라는 needs가 있던 상황이라 소스를 분석해 비즈니스 요건을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직접 생산현장을 찾아가며 현장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과정을 진행하여 고객으로부터 비즈니스 요건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Q. 우리팀 ‘이건 진짜 잘했다’, 아니면 ‘이건 진짜 최고다’ 자랑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시스템 안정화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VOC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자/개발자와 R&R을 정하긴 했지만, 팀원 모두 각자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개발해준 덕에 시스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스템 특성상 해외 법인까지 지원해야 해서 상시적으로 응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팀원 모두 자발적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고객사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런 끈끈한 팀워크와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업의 VOC 처리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기간 종료까지 유사한 업무패턴이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스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었기 때문에 운영 업무 효율화와 프로세스 개선 측면에서 추가 업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인도네시아와 인도의 신규 공장 증설에 대한 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Plant의 P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통합 MES 구축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비즈니스 분석/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윤조희 차장과 박진성 사원을 비롯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프로젝트 초반의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프리랜서 개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팀원 모두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MES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향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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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GS칼텍스 운전이상 감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팀
2018.11.29 112
현장을 찾아가고, 그들의 Agony를 공감하는 GS ITM 공감인터뷰 2편! 이번에는 여수 공단 GS칼텍스 공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공장을 들어서는 순간 거대한 규모에 압도되었지만, 우리 직원들이 개발한 출입등록시스템으로 현장에 첫걸음을 내 딛으며 반가움속에 시작된 이번 인터뷰~! 지금 들려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정윤기 차장님, 진행 중이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GS칼텍스 공장에서 운영 중인 수많은 설비들의 이상 상황들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공장 Operation을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해당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업무는 어떤 것인가요? A. 프로젝트 Scope을 정의하는 단계부터 데이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업무까지 전 방위에 걸쳐 있습니다. 수행범위로 본다면 ▲ 기존 Legacy 시스템과 연계한 Aler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엔지니어들의 know-how를 Database화하는 작업 ▲ 기준정보 생성 업무, Role 정의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팀원분들의 역할을 짧게 소개해주시면? A. 박태오 과장은 이상 징후에 대한 Alert을 판단하고 전파하기 위한 엔진을 구성하고, 시스템 관리 및 IT 부서에서 운영할 수 있는 Management 솔루션을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박선종 대리는 Alert 정보를 원활히 수신하고 수신된 데이터를 사용자별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 그리고 마스터 데이터를 정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채윤영 사원은 Alert History 데이터에 대해 Web을 통해 사용자들이 확인하고 Reporting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기존에는 이러한 솔루션들이 없었나요? 그리고 상용화 된 이상징후감지솔루션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물론 현재에도 공장 내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Alert을 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존재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상황을 좀 더 통합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체계화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로직으로 본다면 장비들에서 나오는 Log Data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기준 값을 벗어나면, 예를 들어 정상적으로 장비가 운영되기 위해서 유지되어야 하는 온도, 압력이 Range를 벗어나서 에너지가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다거나 장비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담당자에게 Alert을 전달하고, 문제가 생긴 공정뿐 아니라 연관 공정까지 Alert이 전달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입니다. 다른 솔루션과의 큰 차이점은 그간의 엔지니어들의 노하우가 담긴 최적의 운전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Guide, Tip들이 전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 그리고 Alert을 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들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Q. 현재 프로젝트는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A. 현재는 요구사항 분석 및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각 개별 기능을 구현하여 설계한 화면들을 리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시스템 가오픈이라는 형식을 통해 완벽하게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체험할 수 있는 상태에서 시스템을 사용할 현업들에게 사용해 보게 할 예정입니다. 이어 두 달 여간의 시험 사용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3월에 최종 오픈할 것이며, 약 1.5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프로젝트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외산 솔루션의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 개선사항들을 다시 정리해서 변형하기는 어렵지만 저희 솔루션은 이와 같은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Q. 팀 자랑을 좀 하신다면요? A.  GS칼텍스의 운영 경험을 포함하여 플랜트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인재들로 Team이 구성되어 현업 엔지니어와 대화하거나 업무 협의 시 어려움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IT적인 부분이 포함된 업무에서는 우리 팀이 현업을 리딩할 때가 있고, 현업이 단순한 요구사항만 얘기하는 경우에도 오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연관 시스템 및 사내 시스템 구조 등에 대해 사전에 파악하여 오히려 현업 PM에게 Guide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결재’라는 프로세스가 시스템 안에서 구현될 때에는 단순히 그 시스템 안에서만 처리 되는 것이 아니라 Legacy 시스템들과 연계되어야 업무환경을 효율화 할수 있는데, 본래 프로젝트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았으나 통합 결제로 변경하는 것을 고객에게 선 제안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완성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약 십수 년 전에 SI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오랜 세월 운영업무와 기획업무만 진행해 오다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행 PM을 처음 하다 보니 그동안 옆에서 봐왔고 머리로만 생각했던 부분들을 실천에 옮긴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팀원들의 개발능력과 업무처리 능력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처음 시작 당시에는 자사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엔진 개발과 외주에 의존한 Web 개발 중에서 Web쪽은 워낙 숙련된 노하우를 지닌 특급에 가까운 개발자들이 담당하기에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박태오과장과 박선종대리의 업무 진행에서 보여준 실력과 성과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리며 아직은 사원인 채윤영 사원에게 회사 선배로서, PM으로서 적절한 역할 부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있으므로 앞으로 좋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PM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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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 프로젝트팀
2018.11.16 142
고생하고 계신 저희 임직원들을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Agony를 공감하는 GS ITM 공감인터뷰 1편! 그 첫 번째는 여의도 증권가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GS ITMer들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Interviewee: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사업 PM 유통/물류파트 김재욱 부장 Q. 안녕하세요. 김재욱 부장님,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nswer)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환경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사이버창구를 사용자 친화적인 PC/모바일 웹과 APP으로 개편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사이버창구’라는 말이 생소한데,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nswer) 쉽게 말해 보험회사 콜센터의 역할을 인터넷으로 이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금 납입과 청구, 해지 등과 같은 보험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대출과 펀드, 그리고 직장인들이 관심이 많은 퇴직연금 등의 업무 또한 온라인 및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창구입니다.   Q. 주요 개선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nswer) 보험관련 업무는 보통 FC나 콜센터를 통해 처리해왔으나, 온라인과 모바일이 대중화되면서 사이버창구를 이용해 직접 처리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었고, 2012년 개발된 사이버창구는 현재 고객과 직원들의 needs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메뉴가 분산되어 있어 검색이 어렵거나, 페이지 이동이 잦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고, 무엇보다 PC웹과 모바일 앱의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어 관리 또한 어려웠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여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설계하고, 사이버창구의 리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PC와 모바일의 이원화된 시스템을 반응형 웹, 하이브리드형 사이트로 개발하여 관리와 운영 측면의 효율성도 강화하고자 합니다.   Q. 금융권 특히 보험업계의 SI사업은 Reference가 없으면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시게 됐나요? Answer) 물론 금융/보험권에 좋은 reference를 가진 경쟁업체가 많아 수주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사의 다양한 SI 경험과, 특히 지난해 수주한 미래에셋 IT인프라운영 사업 수주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에 있을 홈페이지개편 사업 및 Follow-on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팀원 모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해당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업무는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Answer) 사이버창구 시스템의 PC웹과 모바일 웹 및 앱의 반응형 프론트 페이지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업무 범위에는 ▲메인페이지 개발 ▲보험파트 화면개발 ▲대출파트 화면개발 ▲펀드 화면개발 ▲퇴직연금 화면개발이 포함되며, 화면개발에 따른 솔루션 개선과 모바일 App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팀원분들의 역할을 짧게 소개해주시면? Answer) 오승규 차장은 PMO로써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주요 문서 및 일정을 관리하고 계시고, 송형근 과장과 김민솔 대리는 보험파트 프론트 개발을 진행하고있고, '18년 신입사원인 이상훈 사원, 남동길 사원은 본래 리포트양식 개발로 투입되었으나 현재 본 업무를 완료하고 고객센터 부분과 펀드 부분 개발을 Support하고 있습니다. 주형진 사원도 11월부터 테스터로 투입되어 테스트 데이터검증 및 단위/통합테스트 진행과 그에 따르는 문서 작업을 진행하고, 11월 7일부터 보험분야 경험이 있는 중급개발자로 문경곤 대리가 투입되어 퇴직연금 기업부분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Q.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또한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Hedge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nswer) 우선 각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를 분장하고 진척도를 일자별로 체크하여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로 1명 이상의 고급자를 배치하여 고객소통의 경험 차이를 줄이고 고객과 최대한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채널을 일원화했습니다. 개인에게 들어오는 요구는 우선 고객에게 PM과 협의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고 답한 후, 프로젝트 결정권이 있는 분들께 신속히 보고하고 최대한 빨리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Q, 팀 자랑을 좀 하신다면요? Answer) 한 개인이 아닌 팀 전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송형근 과장은 보험 부분에서 가장 어렵고도 많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 중입니다. 신입사원인 남동길, 이상훈 사원도 단순업무인 레포트양식 개발을 조기에 마치고 현재는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 개발에 참여하는 등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승규 차장님은 주로 PM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PMO로서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PM인 제가 놓친 부분을 챙겨주고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nswer) 송형근 과장 이외의 개발자분들은 금융 특히 보험분야의 개발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처음 수행하는 개발구조를 받아 최선을 다해 개발을 해주시고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저에게 권한이 있다면 무사히 오픈한 후에 최대한의 휴가와 기타 휴식의 배려를 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자리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주고 계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회사에서의 처음 있는 보험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유종의 미를 거둠과 동시에 이후 당사의 후속 금융프로젝트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미래에셋생명 프로젝트에 있는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온라인환경개선 프로젝트 팀원    김재욱 부장, 남동훈 사원, 이상훈 사원, 주형진 사원, 김민솔 대리, 송형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