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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롯데첨단소재 MES 운영사업 프로젝트팀
2018. 12. 10 168
현장을 찾아가고, 그들의 Agony를 공감하는 GS ITM 공감인터뷰 3편!
이번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의 생산과 관련된 전체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롯데케미칼 통합 MES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이후 시스템의 운영업무까지 책임지고 수행하고 있는 '롯데첨단소재 MES시스템 운영사업' 프로젝트 팀원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재복 차장님,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최근에 우리 회사가 구축한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 3개사의 통합 MES 중 롯데첨단소재의 MES를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본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담당하고 업무를 소개해주시면?
A. 지난 8월부터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착수하여 롯데첨단소재 MES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본래 시스템 구축 이후 운영은 다른 업체에서 담당하기로 했으나, 롯데첨단소재 MES는 규모가 크고 복잡하여 단기간에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에서 요청해옴에 따라 시스템을 구축했던 인력을 주축으로 운영 업무까지 진행 중이며, 시스템의 복잡도를 고려하여 설계자 그룹과 개발자 그룹으로 분리하여 인력을 운영 중입니다. 내년 7월까지는 단계적으로 본래 수행업체쪽으로 운영 업무를 이관할 예정입니다.
 

Q. 설계자 그룹과 개발자 그룹으로 분리하여 운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시다고 했는데, 조금 더 설명해주신다면?
A. 비즈니스의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저와 윤조희 차장이 설계자 역할을 맡아 긴급한 VOC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찾아 박진성 사원 및 개발자에게 개발 가이드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자는 문제해결 및 처리방법에 대해 팀원 전체에게 공유하여 안정화 이후 모듈(Web, PDA, Batch) 및 비즈니스(Compound, 중합, 건자재)별 담당자/부담당자로 R&R을 전환하여 상호 백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롯데케미칼 프로젝트가 쉽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운영업무를 하시면서 겪은 어려움이나 공유하고 싶은 Hedge 방안이 있을까요?
A. 운영 업무 초반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시스템이 복잡하여 고객의 VOC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 소요도 많았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에 대한 정리가 거의 없이 통합 MES 구축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시스템대로 해달라는 needs가 있던 상황이라 소스를 분석해 비즈니스 요건을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직접 생산현장을 찾아가며 현장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과정을 진행하여 고객으로부터 비즈니스 요건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Q. 우리팀 ‘이건 진짜 잘했다’, 아니면 ‘이건 진짜 최고다’ 자랑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시스템 안정화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VOC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자/개발자와 R&R을 정하긴 했지만, 팀원 모두 각자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개발해준 덕에 시스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스템 특성상 해외 법인까지 지원해야 해서 상시적으로 응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팀원 모두 자발적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고객사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런 끈끈한 팀워크와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업의 VOC 처리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기간 종료까지 유사한 업무패턴이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스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었기 때문에 운영 업무 효율화와 프로세스 개선 측면에서 추가 업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인도네시아와 인도의 신규 공장 증설에 대한 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Plant의 P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통합 MES 구축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비즈니스 분석/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윤조희 차장과 박진성 사원을 비롯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프로젝트 초반의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프리랜서 개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팀원 모두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MES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향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종류: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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